때는 추석,, 일 때문에 코로나 때문에 내려가지 못하고 집에서 쉬기로 결정한 날 같이 사는 룸메이트들과 디저트를 시켜먹기로 했어요 집에 복숭아 처돌이가 있어서 복숭아 타르트 하나 시켰고요 오레오, 쿠키&크림이라면 환장하는 애도 있어서 오레오 쿠키도 시켰어요 초코가 들어갔다 하면 눈 돌아가는 저는 브루키(쿠키+브라우니+오레오+크럼블)를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주문했습니다 - 복숭아 타르트 리뷰 보니까 말-뭐 엄청 유명하더라고요! 추석이라 운 좋게 시켜먹을 수 있었던 정도 같던데 뭔가 뿌듯했어요 맛도 맛있었어요 또 사 먹고 싶은 맛! 오레오 쿠키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크럼블도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한 자리에서 커피랑 같이 다 먹어버렸어요.. 주문하기 전에 이곳저곳 고민하다 '부엔디아'에서 주문했는데 성공적..